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을 UV DLP GPrinter로 3D프린팅 하다.(최종)

항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초 UV DLP 3D프린터를 개발한 (주)굿쓰리디는 GPrinter(G프린터)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3D프린팅 도색 했습니다. 
도색능력이 수준이하여서 완벽하진 않지만 왠지 뿌듯한 이유는 뭘까요? ^^

요즘 뉴스를 보거나 기사에 대한 댓글을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세력이 대한민국 국민을 이간질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기사들도 국민을 서로 이간질 시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메인 이슈는
http://v.media.daum.net/v/20170908115817302?rcmd=rn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8일 법원의 구속 영장 잇단 기각에 대한 입장자료를 내고 "적폐청산 등과 관련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이라는 검찰의 사명을 수행하기가 사실상 어렵다"며 "결국 사법제도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귀결될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우병우·정유라·이영선·국정원댓글 관련자·KAI 관련자 등 주요 국정농단 사건을 비롯한 국민 이익과 사회 정의에 직결되는 핵심 수사의 영장들이 거의 예외없이 기각되고 있다"며 "이는 일반적인 영장전담 판사들의 판단 기준과 대단히 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검찰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감내해 왔으나, 최근 일련의 구속영장 기각은 이전 영장전담 판사들의 판단 기준과 차이가 많은 것으로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발했다.
또 "국민들 사이에 법과 원칙 외에 또 다른 요소가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어 결국 사법제도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귀결될까 우려된다"면서 "영장전담 판사들의 이러한 입장에 굴하지 않고 엄정하고 철저하게 계속 수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의 공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양지회 전직 간부 노모씨와, 증거은닉 혐의의 현 간부 박모씨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노모씨의 경우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점, 박모씨의 경우 은닉한 증거의 가치가 다소 낮다는 점 등이 구속영장 기각 사유가 됐다.
KAI경영비리 수사 구속영장도 기각됐다. 법원은 채용비리 관련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KAI 이모 본부장에 대해 "피의자의죄책에 관하여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KAI 경영비리 수사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은 벌써 3번째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참,,
촛불을 통해 참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의 의사와 반하는 영장기각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뉴스를 접하는 현실이 아직 우리가 해야하고 지켜봐야 하는 일들이 많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여튼 이제 시작했으니 끝까지 지치더라도 인내하고 겸손하며 참 민주주의가 실현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흐뭇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굿쓰리디는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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