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1 서시 - 윤동주 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헀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016.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