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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개의 촛불2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오는가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오는가 다음 글과 동영상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친박으로 불리는 어느 의원의 말입니다.(김진태)그는 "민심은 언제나 변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와달라" >>> "인민재판"(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당내에서 만들어진 비상시국회의는 >>> "해당행위" (조원진 새누리당 최고위원) 100개의 촛불 >>>"일시적 분풀이" 박근혜 하야, 탄핵의 목소리 >>> "마녀사냥"(정홍원 전 국무총리) "100만명 목 믿겠다 침묵하는 4900만명 있다"(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선의로 한 일""여성의 사생활"(유영하 박 대통령 변호인) 일제히 포문을 연 청와대와 친박!이미 민심은 바람에 따라 달라졌다고 여기는 것일까?,,,아니면 바뀔거라.. 2016. 11. 18.
[ESC] 허지웅의 설거지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 내용은 한겨레 인터넷에서 퍼온 글입니다. 허지웅 작가의 글입니다. [ESC] 허지웅의 설거지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770641.html 100만개의 촛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 문화제가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이 촛불을 들어 올리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일은 언젠가 꼭 갚을게요. 네, 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는 참 복잡한 심경이 되었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램에 진행자로 섭외가 되었다가 이후로 일이 잘 진행되지 않아 취소가 되는 경우는 종종 있다. 그러나.. 2016.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