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39 리본3D는 굿쓰리디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리본3D는 굿쓰리디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기존의 부족했던 모습에서 다시 태어나 고객이 원하는 만족을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리본3D는 G프린터 및 G프린터 주얼리 제조, 판매를 지속합니다. 리본3D는 지금까지 G프린터 및 G프린터 주얼리를 사용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지속적으로 소모품 공급 및 A/S를 책임집니다. G프린터 및 G프린터 주얼리 관련 소모품은 아래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reborn3d 리본3D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리본3D는 3D프린팅와 관련된 모든 제품 및 소모폼을 소개합니다. smartstore.naver.com 리본3D 연락처 070-4288-9003 kkhyun75@naver.com 2020. 4. 24. 아~ 기분좋다! by 노무현 대통령님 아~ 기분좋다! by 노무현 대통령님 쥐 ! 이명박 이 구속되었습니다. 형량은 작지만 그래도 교도소있을 쥐새끼를 생각하니,, "아~ 기분좋다!" 아직 재판이 많이 남아있으니,, 계속 되는 재판에서 형량이 추가되어 이런기사를 보면 좋겠습니다. ' 이명박! "지난 시간에 대해 국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께 사죄" 유서남기고 죽음' 사업하는 놈이 정치적이라고 또 욕먹을 까요? ㅎㅎ 아~ 기분좋다! https://news.v.daum.net/v/20200219161055020 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구속 수감 (시사저널=유지만 기자) 다스 미국 소송과 관련해 100억원대의 소송 비용을 삼성이 대신 납부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 인정된 뇌물 액수.. 2020. 2. 19. 조국수호. 검찰개혁. 적폐청산!!! https://youtu.be/t6ZHOy3zcdk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2019. 10. 5. 문재인 대통령 대국민담화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오늘 장관 4명과 장관급 위원장 3명의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국민들께 먼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도 6명의 인사에 대해 국회로부터 인사청문회경과보고서를 송부 받지 못한 채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헌법상 국회의 동의를 요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임명권이 있는 각 부처 장관과 장관급 인사에 대해 국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치도록 한 취지는 청와대의 자체 인사 검증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국회와 함께 한번 더 살펴봄으로써 더 좋은 인재를 발탁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인사 대상자 7명 중 관료 출신으로 현직 차관이었던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 한 명에 대해서만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송부 받았을 뿐 외부 발탁 후보자 6명에 대해서는 끝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송부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2019. 9. 10. 근조한국언론 _ 법무장관후보 조국의 기자간담회를 보고 2019년 9월 2일 대한민국 최초로 법무장관후보가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자신의 아쉬운 점과 법무장관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가감없이 말했다. 약 8시간 20분 동안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있지도 않았던 일들을 사실인양 쏟아내었던 지저분한 인간들앞에서 조목조목 이해 시키는 조국 법무장관후보의 모습은 이전의 모순된 대한민국의 권력과, 언론, 정치, 시민의식등을 되돌아 보게하는 매우 가치있었던 시간이었다. 20190902에 있었던 법무장관후보자 조국의 기자간담회는 민주주의의 정의에 한 발 더 내딛는 순간이었다. 난 왜 이순신 장군이 떠올랐을까,, 2019. 9. 3. 한국언론사망 언론의 기본 전제 조건은 무엇인가,,? 정의! 사실! 이 두가지 돌 위에서 쌓아가야 한다 생각합니다. 일본의 언론은 정의가 없기 때문에 사실이 존재 할 수 있는 언론이 없다 생각합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언론은 정의를 기반으로 사실을 알아, 언론의 본질을 지켜서 양심에게 칭찬받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한국언론사망 (?) 이 아니길 바랍니다. 지금 내자리에서 나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의봉은 아직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조국힘내세요 ! 2019. 8. 29. 이전 1 2 3 4 5 ··· 7 다음
